가해자까지

위에서 말한 살해당한 가해자들 모두 인간 쓰레기다. 아버지들한테 최소 2명은 살해당했으며 살해당한 가해자들은 모두 남자다. 유정과 남자친구들을 모두 납치해서 죽이면서 결말을 맺게 됩니다. 전날 거리를 지나면서 여자를 봤던 사람들의 영상까지 모두 지워져 있다. 또한 진열대 사이의 통로에 서있는 사람들의 멈춰진 포즈는 시간의 흐름이 일시 정지된 느낌을 충분히 전달해 준다. 지렁이의 원술은 뇌성마비라는 장애를 겪고 있는 지체장애인이고 방황하는 칼날의 상현은 지극히 평범한 싱글파더다. 지렁이에 나온 여자 3인조는 반성은 커녕 오히려 국회의원인 온라인카지노 부모 빽으로 원술한테까지 위해를 가할 수 있다며 자야를 궁지에 몰아넣는 짓까지 하고 방황하는 칼날의 진범이자 흑막인 조두식은 카지노사이트 그저 자기 살려고 용서를 빌 뿐이지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다. 자야를 괴롭히고 성폭행 후 동영상 촬영까지 하게 됩니다. 딸 자야를 부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경필이 이 지뢰를 해체하는 것 역시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같이 본다면 이 작품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를 연출하게 된 것은 인생을 살면서 내린 결정 중 손에 꼽을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하고, 이 영화를 작업하는 모든 시간이 즐거웠다”라며 작품을 연출하게 된 계기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했다.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 원작 소설을 영화로 만든 2009년도 작품을 한국에서 다시 리메이크한 작품. 다시 시간이 흘러 2년이 지난 후, 정연은 지호를 친아들처럼 키우고 있습니다. 국어사전을 보면 "원수를 갚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는 식으로 수사를 거부하는 바람에 원술이 좌절하던 그 시각 자야의 친구였던 민경이 진상을 고백하면서 사죄하자 그 말을 듣고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생각한 원술은 복수를 시작함. 단박에 할리우드 주인공에 낙점돼 '괴물 신인'이라 불리는 걸 알고 있냐는 질문에 "아직은 과분한 닉네임이라 생각한다. '배우'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멋진 사람, 멋진 배우가 되겠다"라는 답변을 들려줬다.

평행세계의 자신이 머리가 잘려 죽는 걸 보고 나서부터 성격이 변하는데, 누적된 스트레스와 점증하는 의심으로 인해 멘탈이 완전히 붕괴되고 만다. ‘원술’은 ‘자야’에게 벌어진 잔인한 사건의 전말과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의 앞에 드러난 사회의 민낯에 좌절하고 만다. 방황하는 칼날: '청소년 범죄'에 대한 사회의 비판과 가해자 없는 피해자의 유족들의 억울함. 아리아드네가 꿈속의 배경들을 단계별로 설계하고 지정된 팀원들이 피셔의 꿈 속에 들어가 무의식을 채워넣고 인셉션을 시도하려고 했으나 피셔의 무의식은 다른 추출자에게 정신단련 훈련을 받아와 침입자들에게 대한 대비가 철저히 무장되어있었습니다. 양태섭은 다짜고짜 먼저 상현을 때린 뒤, 금품갈취까지 하던 도중 접이식 나이프에 허벅지를 찔리고 징징대다가 화가 나서 사냥용 엽총으로 상현을 죽이려고 했으나 허벅지에 또 찔린 뒤 콘센트에 목을 졸려지며 교살. 이 작품 자체가 딸의 복수를 다짐한 아버지와 그걸 막으려는 형사의 추격이 주된 줄거리다 보니까 당연할 지도 모르지만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인 억관은 상현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이해하기에 더더욱 그가 죄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며 필사적으로 그를 막으려고 애를 쓴다. 지렁이: 결국 원술은 복수를 달성하고 마지막 가해자까지 마저 죽인 뒤 자신도 호수에 몸을 던진 듯 호수에 뜬 배 위에 있던 건 원술의 신발뿐이었고 영화는 끝난다. 요약하자면 원술은 고의적 살인이고 상현은 우발적 살인이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다. 원술은 이 사실을 학교에 찾아가 얘기하지만 선생들의 태도는 적반하장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바로 그 사람들에서 시작되었다.”라고 마이크 밀스 감독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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